마스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어리더, 마스크 벗고 춤 출 날이 올까? 존경하는 형제들이여! 명호형입니다. 코로나의 터널이 정말 깁니다. 이제는 끝나는가 싶었지만 또 다시...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.. 단상에 오른 '우리들의' 김한나.. 마스크를 벗은 김한나의 실물은 언제쯤? 그래도 언젠가는, 그래도 언젠가는.. 그날이 오겠지요? 사랑합니다, 형제들이여! 이전 1 다음